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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식당 주방 함께 써요”… 중국 대학가에 번진 ‘공유 경제’
중국의 ‘공유경제’ 서비스 열풍이 대학가까지 번졌다. 대학 내에서 10위안(약 1700원)의 대여료를 내고 사용할 수 있는 ‘공용 주방’이 처음으로 등장한 것이다. 해당 공용 주방 시스템은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내 대학교를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최근 후베이성에 위치한 대학교 학생들 사이에서 ‘공..
2017-08-14 17: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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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가짜 학생증 불티나게 팔려…왜? “여행지 입장료∙기차표 할인 위해”
중국에서 가짜 학생증을 제조하고 구매하는 사람이 늘어나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사람들은 가짜 학생증을 가지고 여행지에서 학생 할인을 받거나 심지어 기차표를 훨씬 저렴한 가격에 사기도 한다. 지난 1일 베이징청년보(北京青年报) 보도에 따르면 타오바오왕(淘宝网), 간지왕(赶集网) 등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
2017-08-03 15: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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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학, 입학통지서에 ‘모바일 유심카드∙은행카드’ 첨부…학생들 개인 정보 줄줄이 샌다
중국의 한 대학이 최근 신입생 입학통지서에 모바일 유심카드, 은행카드를 끼워 배부해 사회적 논란이 됐다. 학교측은 카드를 실제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학생 본인의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는다고 해명했지만 비난의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다. 1일 중국 언론 신경보(新京报)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湖北)에 위치한 산샤(三í..
2017-08-01 16: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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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베이징∙상하이 시민, 월 수입 ‘절반’ 월세로 지출
중국의 1선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월 수입의 절반을 월세로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나 사회적 논란이 됐다. 중국 네티즌들은 집을 살 돈이 없을 뿐만 아니라 월세를 낼 돈조차 없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27일 중국 언론 펑미엔신문(封面新闻)이 인용한 상하이 이쥐(易居)연구원의 ‘중국 50개 성 수입 대비 부동산 임대료 연구’에 따르면 중국 1선 도시의..
2017-07-27 12: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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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한 푼 안 들이고 ‘88888’ 차 번호판 획득한 中 남성 화제
중국 윈푸시(云浮市)에 거주하는 황(黄)씨가 ‘粤W88888’라는 차 번호판을 돈 한 푼 내지 않고 발급받아 화제가 됐다. 중국에서 숫자 8은 파차이(发财∙큰돈을 벌다)와 발음이 유사해 대부분의 중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숫자다. 8로만 이뤄진 차 번호판은 한화로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억원 상당의 값어치가 있다. 19일 ..
2017-07-21 13: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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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0명 중 6명 “이성교제, 부모 간섭 원치 않아”
중국 10~30대 10명 중 6명이 이성과의 만남에 있어 개인의 자유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중국 청년신문사(中国青年报社) 사회조사센터가 설문 조사 사이트 원줸왕(问卷网)을 통해 18~35세 남녀 19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64.4%가 “이성교제는 개인의 자유영역”이라..
2017-07-20 17: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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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90년대 생, ”우린 기성 세대와 달라”…‘내 집 마련’보다 ‘임대 아파트’ 선호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중국 90년대 생이 내 집 마련에서 임대 아파트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30년간 매달 월급을 초과하는 부동산 대출금을 갚아나가기보다는 현재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중국 정부도 날로 치솟는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청년에게 임대 아파트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지난 17일 싱가포르 롄허자오바오(ೕ..
2017-07-19 12: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