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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합작 애니 등장, 中캐릭터와 서양로봇 만난다

기사입력 2017-07-17 14:06:09 | 최종수정 2017-07-21 11: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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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타(那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중국과 미국이 합작해 애니메이션 영화를 제작한다. 제작이 예정된 미중합작 애니메이션 영화는 중국의 유명한 캐릭터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서양 캐릭터를 믹스매치 한 것이다.

중국 국영 중앙방송 CCTV는 "글로벌 완구 및 엔터테인먼트 전문업체 해즈브로의 브라이언 골드너 최고경영자(CEO) 등 10명이 최근 CCTV 애니메이션유한회사를 찾아 미중합작 애니메이션 영화에 대해 협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규모부터 방송시간, 지식재산권 등과 관련한 구체적인 협의를 했다"며 "중국에서 유명한 캐릭터인 나타(那咤)와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트랜스포머의 조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전략적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해 기존 애니메이션 브랜드 파워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CCTV는 "이번 프로젝트는 기념비적인 일로 평가된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게끔 양측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중국 네티즌은 동서양의 조합이 기대된다는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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