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꿈의 직장 알리바바∙텐센트∙바이두…직원 식당은 과연?

기사입력 2017-07-17 15:36:32 | 최종수정 2017-07-26 11: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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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중국에서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 인터넷 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중국 청년들의 꿈의 직장으로 자리잡았다. 그렇다면 이들 회사의 직원 식당은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이들 간에 어떠한 차이가 있을까? 중관춘짜이셴(中关村在线)에서 중국 6대 인터넷 기업의 직원 식당을 비교해봤다.

◇ 알리바바, 맛 좋고 가격도 저렴한 ‘닭볶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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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바바 직원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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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바바 직원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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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바바 직원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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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바바 직원식당의 소문난 닭볶음탕
알리바바 식당은 맛 좋고 가격도 저렴한 닭볶음탕으로 유명하다. 밤 11시가 돼도 식당엔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다. 닭볶음탕뿐만 아니라 거하게 한 상 가득 차려진 음식도 30위안(약 5000원)이면 먹을 수 있다.

◇ 텐센트,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 갖춘 현대식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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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센트 직원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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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센트 직원 식당
텐센트(腾讯)는 각 부서별로 식당이 따로 있다. 위 사진은 텐센트 위챗 사업부 광저우 TIT 혁신단지의 직원 식당이다. 텐센트의 핵심 부서 중 하나인 위챗 사업부 식당은 다른 곳보다 세련되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보여준다. 사원증이 있으면 식사는 전부 무료다.

◇ 바이두, 반년만 먹으면 ‘다이어트’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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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두 직원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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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두 직원 식당
바이두 식당은 다른 중국 인터넷 기업에 비하면 평범하다. 바이두 직원들이 다른 회사로 이직하는 이유 중 하나가 식당 음식이 맛이 없기 때문이라는 말도 있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바이두 식당에서 반년만 밥을 먹으면 다이어트할 필요가 없다고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한다.

◇ 샤오미, 무엇보다 ‘웰빙 푸드’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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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미 직원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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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미 직원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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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미 직원 식당
샤오미 식당에서 강조하는 것은 ‘웰빙’이다. 기름과 소금이 적은 건강한 음식이 많다. 샤오미는 ‘샤오미 식당’이라는 이름으로 웨이보를 개설하고 메뉴와 식당 회계 업무를 정기적으로 공표하고 있다. 샤오미 식당에는 TV가 있는데 중요한 스포츠 경기나 화제의 드라마가 방영될 때 직원들은 TV를 보면서 식사할 수 있다.

◇ 왕이(网易), 직접 기른 돼지로 직원들 영양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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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이(网易) 직원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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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이(网易) 직원 식당
왕이의 딩레이(磊醉) CEO는 부모님에 대한 효심으로 돼지 목축업을 시작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왕이를 ‘돼지 우리’이라고도 부른다. 그만큼 왕이 식당에는 돼지 요리가 많다. 뿐만 아니라 끼니마다 12가지의 고기요리, 6가지의 채소요리, 2가지의 국이 준비된다. 각양각색의 만두, 요거트, 과일, 녹차 케이크, 에그타르트, 두리안파이 등 디저트도 풍성하다.

◇ 징둥(京东), 분위기 있는 ‘밀크티’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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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둥(京东) 직원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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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둥(京东) 직원 식당
징둥 식당은 마치 고급 밀크티 전문점과 같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총 6층으로 된 식당의 전체 면적은 약 2만㎡다. 매일 점심에 1만여 명의 징둥 직원들이 이곳에서 식사를 한다. 오후 1시 이후에는 30% 할인된 가격에 모든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권선아 기자 sun.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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