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중국 여행]인간 세계의 제일 가는 봉우리, 백두산

기사입력 2017-02-16 17:39:42 | 최종수정 2017-02-20 09: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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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중국에서 창바이산(长白山)이라고 불리는 백두산은 북한과 중국 지린성(吉林省)의 경계에 자리 잡고 있다. 중국 국가 5A급 (중국 국가관광국에서 풍경구에 주는 평가∙5A급이 최고) 관광명소인 백두산은 백색의 부석(浮石)이 산꼭대기에 얹혀 있는 것이 마치 흰 머리와 같아 백두산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천 년 쌓인 눈, 만년 버틴 소나무, 인간 세계의 제일가는 봉우리로다. (千年积雪为年松,直上人间第一峰)'라는 시구가 있을 정도로 백두산의 모습은 웅장하다. 다음은 중국 출사 여행 전문사이트 유샤커(游侠客)에서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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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유샤커(游侠客)
백두산 천지(天池) 주변에 6월이 되면 꽃들이 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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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유샤커(游侠客)
백두산 천지의 물로 중국 후금의 초대 황제인 천명제의 목숨을 구해 훗날 천지(天池)에서 왕지(王池)로 명명했다는 이야기도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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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유샤커(游侠客)
수면이 삼각형 모양이어서 싼자오룽완(三角龙湾)이라 불린다. 이곳은 사시사철 얼지 않고 흐르며 분수 같은 물줄기가 뿜어져 나와 장관을 연출한다. 무릉도원처럼 쉽사리 잊히지 않는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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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유샤커(游侠客)
'동방 피라미드'라 불리는 장수왕릉(장군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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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유샤커(游侠客)
둥베이(东北)지역에서 수자원이 가장 풍부한 압록강(鸭绿江)에는 다수의 어민(渔民)들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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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유샤커(游侠客)
푸른 들판 위에 노란 꽃망울을 터뜨린 유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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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유샤커(游侠客)
푸른 산을 업고 맑은 물을 낀 뤼장촌(绿江村)은 숨 막힐 정도로 비경(祕境)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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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유샤커(游侠客)
뤼장촌의 전원생활은 도시인들이 감히 꿈꾸지 못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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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유샤커(游侠客)
가끔 자욱한 물안개 속에서 보이는 소와 양떼는 자연과 어우러져 장관을 뽐낸다.


백두산 날씨는 맑다가도 갑자기 눈이 내리고 물안개가 순식간에 천지를 뒤덮는 등 매우 변덕스럽기 때문에 우의를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한국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옌지차오양촨 공항(延吉朝阳川机场, 연길공항)까지 직항으로 연결돼 있으며, 2시간 15분이 걸린다. 연길에서 백두산까지 전용 차량으로 4시간 30분이 소요된다.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최예지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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