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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허베이, 대규모 공장 폐수 방류돼…오염 심각

기사입력 2017-04-20 14:48:31 | 최종수정 2017-04-20 14:55:03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근 허베이(河北)성에서 불법 방류된 공장 폐수가 주변 환경에 치명적인 위협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9일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에 따르면 중국 환경보호부는 허베이성 정부와 공동조사팀을 꾸려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환경보호부는 구체적인 상황과 조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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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베이성 랑팡(廊坊)시 다청(大城)현 난자오푸(南赵扶)전 / 사진출처 = 중국 환경보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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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베이성 랑팡(廊坊)시 다청(大城)현 난자오푸(南赵扶)전 / 사진출처 = 중국 환경보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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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베이성 랑팡(廊坊)시 다청(大城)현 난자오푸(南赵扶)전 / 사진출처 = 중국 환경보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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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베이성 랑팡(廊坊)시 다청(大城)현 난자오푸(南赵扶)전 / 사진출처 = 중국 환경보호부
허베이성 랑팡(廊坊)시 다청(大城)현 난자오푸(南赵扶)전에 위치한 17만㎡ 규모의 대형 공장에서 나온 붉은 빛을 띠는 폐수가 깊은 웅덩이를 이뤘다. 허베이(河北)뿐만 아니라 톈진(天津) 등 여러 지역에서도 이같이 대규모 공장 폐수가 적발됐다. 환경 전문가들은 오염 규모가 크고 방류 기간이 길어서 지하수도 이미 오염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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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톈진시(天津市) 징하이구(静海区) 시디좡전(西翟庄镇) 퉁자좡춘(佟家庄村) / 사진출처 = 중국 환경보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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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톈진시(天津市) 징하이구(静海区) 시디좡전(西翟庄镇) 퉁자좡춘(佟家庄村) / 사진출처 = 중국 환경보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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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톈진시(天津市) 징하이구(静海区) 시디좡전(西翟庄镇) 퉁자좡춘(佟家庄村) / 사진출처 = 중국 환경보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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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톈진시(天津市) 징하이구(静海区) 시디좡전(西翟庄镇) 퉁자좡춘(佟家庄村) / 사진출처 = 중국 환경보호부
톈진시(天津市) 징하이구(静海区) 시디좡전(西翟庄镇) 퉁자좡춘(佟家庄村), 약 3만㎡ 규모의 지역이 구릿빛 폐수로 뒤덮였다. 이 지역 역시 이미 대량의 폐수가 땅 속 깊이 스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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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중국 환경보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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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 1에 이를 정도로 산성화된 하천 / 사진출처 = 중국 환경보호부
화학공업, 피혁, 금속가공업 공장이 즐비한 허베이성은 과거 이번 사건과 유사한 폐수 방류 사건이 수 차례 발생했던 지역이다. 특히 황화(黄骅), 창저우(沧州), 스자좡(石家庄)의 인근 하천에 폐수가 유입되는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자 인근 주민들의 불안이 더욱 커지고 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권선아 기자 sun.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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