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술 취해 진흙탕으로 돌진한 中 남성...순식간에 `동상` 변신

기사입력 2017-06-16 12:39:59 | 최종수정 2017-06-19 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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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지난 14일, 상하이(上海)에서 한 남성이 음주운전 단속을 피하기 위해 논에 뛰어들어가 경찰과 한바탕 '숨바꼭질'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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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상하이 경찰은 14일 상하이 쑹장(松江) 천타(辰塔)도로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펼쳤다. 단속을 하던 중 음주운전 의심 차량이 몰래 자리를 피하고 있는 것을 포착했다. 이 차량의 운전자는 자신의 차를 버리고 무작정 뛰었다. 운전자가 도망갈 길이 없자 논두렁으로 뛰어들어갔지만 결국 경찰의 손에 잡혔다. 이 남성은 음주운전에 걸리자 "한번 봐달라"며 "맥주 딱 한 병만 마셨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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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경찰은 이 남성은 음주단속에 걸릴까 봐 두려워 뛰었는데 논두렁에서 미끄러져 물이 찬 논에 빠질 줄 몰랐다고 전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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